호기심을 따라가요.
전부 끝내야 하는 코스는 아니에요. 이야기를 시작할 여섯 곳이죠. 오늘은 어떤 곳이 마음에 드나요?
“첫 페이지에 정답은 없어요. 궁금해지는 곳부터 시작해요.”— 카피

서울
오래된 지붕, 새로운 시작.
궁궐과 동네, 도심의 물길. 잠깐 멈추어 서울을 가까이 바라보는 세 가지 이야기예요.
“눈높이보다 조금 위의 풍경부터 살펴봐요.”— 카피

부산
모퉁이마다 새로운 빛깔.
감천의 언덕길에서 자갈치의 바닷가까지 이야기를 따라가요. 바다를 위한 자리도 조금 남겨 두세요.
“저는 지도를, 바다는 바람을 가져왔어요.”— 카피

제주
섬의 속도에 맞춰서.
상상을 닮은 바위에서 시작해 해녀의 이야기를 만나봐요. 두 페이지 사이로 바다가 흐르고 있어요.
“어떤 이야기는 천천히 듣는 시간이 필요해요.”— 카피
강릉
동해 곁에서 잠깐 쉬어요.
오죽헌과 경포대, 안목. 집과 누각, 커피 거리의 이야기예요. 눈길이 가는 한 편부터 골라 보세요.
“역사 한 조각, 수평선 한 줄기.”— 카피
경주
하늘을 보고, 시간을 돌아봐요.
첨성대 이야기를 펼치며 하늘에 관한 질문 하나로 시작해요. 역사적 내용은 연결된 출처에서 더 살펴볼 수 있어요.
“좋은 질문은 좋은 출발점이 되기도 해요.”— 카피
수원
성벽 하나, 여러 이야기.
수원 화성에 관한 짧은 이야기와 방문 메모를 읽어봐요. 더 궁금할 때 펼칠 출처도 함께 담았어요.
“이곳을 지도 위 점보다 조금 더 알아봐요.”— 카피
창작 일러스트 · 실제 길찾기용 지도가 아니에요
다음 이야기도 함께
한국 여행의 첫 장,작은 카피와 함께.
지도는 챙기고, 걱정은 내려놓아요. 조금 더 편안하게, 조금 더 궁금하게. 길 위의 친구가 되어 드릴게요.
카피가 App Store와 Google Play에 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각 버전이 공개되면 이곳에 공식 다운로드 링크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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