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곁에 남겨 둔 시간
강릉커피거리 · 강릉
카피와 함께 읽는 한 장 · 1분
지붕과 호수를 지나, 이제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선까지 왔어요. 강릉의 수첩 한 장이 제법 채워졌네요. 안목해변에서는 커피가 해안의 한 풍경이 됐어요. 자판기 커피로 시작한 문화가 카페들이 모인 강릉커피거리로 이어졌지요. 평범한 일상의 습관이 사람들이 기억하는 장소를 만드는 데 한몫한 거예요.
음료가 마시고 싶다면 자기 취향에 맞게 골라요. 물이나 차도 좋고, 아무것도 마시지 않아도 괜찮아요. 공공 휴식 공간이나 이용할 수 있는 자리에 편히 앉았다면 화면도 잠깐 쉬게 해 주세요.
제 수첩에는 작은 동그라미를 그려 둘 거예요. 잔을 놓을 자리일 수도, 잠시 쉰다는 표시일 수도 있어요. 넉넉히 머물렀다는 기분이 가장 좋은 기념이 될지도 몰라요.
이야기의 바탕
카피는 가상의 여행 친구예요. 카피의 목소리는 창작 이야기이며, 역사적 내용의 출처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Gangneung City — Anmok Beach and Coffee Street출처 확인: